타이베이 여행1 대만 타이베이 3박 4일 여행 후기, 야시장에서 밥값으로 본전 뽑은 이야기 대만 3박 4일, 밥값만으로도 본전 뽑는 여행처음 대만행 비행기 표를 끊었을 때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다. 가까우니까, 저렴하니까, 짧은 휴가에 딱이니까. 그 정도 이유였다. 그런데 돌아온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루러우판 생각이 난다. 길에서 쪼그려 앉아 먹던 그 작은 그릇 하나가 자꾸 떠오른다는 게 좀 웃기긴 한데, 대만이 그런 곳이었다. 화려하진 않은데 계속 생각나는.인천에서 2시간 반. 타오위안 공항에 내리면 대만이다. 입국 수속이 빠른 편이라 짐 찾고 나오는 데까지 한 시간이면 충분했다.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까지는 MRT 공항선을 타면 35분쯤 걸리는데, 이지카드(悠遊卡)를 공항 편의점에서 하나 사두면 지하철, 버스, 편의점 결제까지 전부 해결된다. 충전식이라 남은 금액은 돌아올 때 편의점.. 2026. 3. 4. 이전 1 다음